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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ZEXAL


유희왕 ZEXAL



한, 두번 같이 봐도...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화려한 그림과 카드게임에 대한 중계(?)만 하는 만화 같은데...


"~소환!"


이 말만 머리속에 남던데...


카드는 왜 그리 비싼지..

한번은 같이 카드게임을 해 볼려고 설명서를 보는데....

너무 어렵다.




일단 내용부터 파악해 보자.


제작 의도


이 작품은 『유희왕 DM(듀얼 몬스터즈)』, 『유희왕 GX』, 『유희왕 5D`s(파이브디즈)』에 이은 TV 도쿄 계열 유희왕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지금까지 유희왕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이나 3번째 작품이 초대 작품의 배경을 일정 비율로 계승했다면 이 작품은 전혀 다른 배경과 대결 양상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 작품의 제목인 『유희왕 ZEXAL』은 열정을 의미하는 ZEAL의 정중앙에 힘이 배로 늘어나는 것을 상징하는 X를 삽입하여 만들어졌다. 전작의 주인공들이 초반부터 듀얼의 달인으로 등장했던 반면 이 작품의 주인공은 처음에 여러가지 실수를 저지르다가 나중에서야 중급자로서 성장하게 된다. 또한 전작에 크리보 캐릭터가 등장하여 코믹한 분위기를 유지시켰던 반면 이 작품에서는 아스트랄이 크리보 캐릭터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주요 내용


가까운 미래, 하트랜드라 불리는 도시에 사는 츠쿠모 유우마는 초보 듀얼리스트이지만 듀얼 챔피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던 어느 날, 학교에서 깡패로 물든 샤크[카미시로 료가]와의 듀얼 도중 넘버즈라는 카드를 접하게 되고 아스트랄이라는 불가사의한 존재의 도움으로 듀얼에서 이기게 된다. 그리고 아스트랄은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인 넘버즈를 찾으러 왔으며, 유우마가 지닌 황의 열쇠로부터 떨어질 수 없기에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넘버즈를 찾아야 함을 알게 된 유우마는 넘버즈 수집에 딱히 관심이 없음에도 자신이 넘버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넘버즈에 관해 얽히게 되어 아스트랄과 함께 넘버즈를 되찾으려 노력하게 된다. 도중 넘버즈 헌터 텐죠우 카이토와 만나 듀얼을 펼치지만 끝을 내지 못하고, 제알의 힘을 얻게 된다.


출처: 위키백과 - 유희왕 ZEXAL


아... 내용도 어렵다. ㅠ.ㅠ